웹케시, 국내 최초 B2B 바이브 코딩 플랫폼 ‘AXPort’ 9월 출시… 출시 전 얼리버드 모집

현업 실무자가 자연어로 업무 앱 제작… 기업은 보안·배포·공유 통합 관리
오는 31일까지 기업 5개사·직원 20명 모집… 총 4000만원 상당 혜택 무료 제공

2026-08-12 08:0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AXPort 심볼 및 로고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가 현업 실무자를 위한 국내 최초 B2B 바이브 코딩 통합 플랫폼 ‘AXPort(에이엑스포트)’의 얼리버드 참여 기업·직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9월 정식 출시를 앞둔 AXPort는 코딩 경험이 없는 현업 실무자도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업무용 웹·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B2B 바이브 코딩 통합 플랫폼이다. 직원은 회사가 승인한 환경에서 필요한 앱을 자유롭게 만들고, 기업은 제작된 앱과 코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해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

AXPort의 핵심 기능은 네 가지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시작하는 클로드코드(Claude Code) 기반 웹 IDE △데이터 분리·암호화와 관리자 통제로 코드 레벨까지 지키는 보안·거버넌스 △‘배포해’ 한마디로 빌드·배포·보안점검을 자동 실행하는 배포 자동화 △스킬·플러그인·MCP·API로 조직 내 앱을 연결하고 공유 카탈로그로 자산화하는 공유 기반이다.

여기에 프라이빗 쇼룸과 감사(audit) 로그를 더해 누가 무엇을 만들어 쓰는지 회사가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비용 역시 개인이 아닌 회사가 라이선스를 부담하는 승인된 환경에서 개발이 이뤄진다.

AXPort는 웹케시그룹이 자체적으로 검증을 마친 방식이다. 그룹 내부에서만 재무, 회계, 영업, 마케팅, 인사, 총무, 구매 등 다양한 직군에서 29명의 현업 실무자가 40개의 AX 시스템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다. 거래 데이터를 엑셀로 취합하던 자금 관리는 ‘실시간 자금 대시보드’에서, 결재 내역을 내려받아 수작업으로 체크하던 법인카드 감사는 그룹웨어와 연동된 ‘법인카드 규정위반 자동 감지’에서 자동 처리 중이다. 이밖에 계약서를 템플릿 기반으로 자동 작성해주는 ‘계약서 자동 작성’ 등 실제 사내에서 쓰이는 앱 모두 비개발자인 현업 실무자가 직접 만든 결과물이다.

또한 웹케시는 AXPort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일부 기업과 직원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총 4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 5개사와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3개월간 400만원 상당의 △AXPort 전 기능 무료 이용 △AX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교육 △부서별 핵심 과제를 정의하는 현장 워크숍 △전담 담당자의 주 1회 점검 △프로그램 종료 후 AX 진단 리포트 △정식 도입 시 별도 혜택 등을 제공한다.

직원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100만원 상당의 주요 기능 무료 이용과 온라인 컨설팅, 앱·데이터 내보내기 등을 지원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기업 내부 시스템이 담지 못한 세부 업무는 외부 개발만으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AXPort는 업무를 가장 잘 아는 현업이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고, 기업은 그 결과물을 보안 정책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자산화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웹케시그룹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먼저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직원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Port를 기업 AX의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AXPort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종료 후 선정 결과와 향후 일정은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웹케시 홈페이지의 AXPort 얼리버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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