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설립된 CBL 인터내셔널(CBL Internationa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해상 연료 물류기업인 Banle Group의 상장사다
홍콩--(뉴스와이어)--CBL 인터내셔널(CBL International Limited)(나스닥: BANL)의 모기업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상 연료 물류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Banle Group (나스닥: BANL)이 202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에 대한 20-F 양식의 연간 보고서를 4월 18일(목)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Banle Group은 아울러 2024년 4월 23일(화) 오전 9시(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를 기해 투자자 대상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Banle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Teck Lim Chia를 비롯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Raymond Chiu가 참석해 그룹의 비즈니스 전략과 최근 사업 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웨비나 참가 등록은 현재 가능한 상태다. 웨비나 참가 계획이 있는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 웨비나 참가 등록 : https://edge.media-server.com/mmc/p/uy27zdjf.
CBL International 소개
2015년 케이맨 제도에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설립된 CBL 인터내셔널 리미티드(CBL International Limited)(NASDAQ: BANL)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해상 연료 물류기업인 Banle Group의 상장사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박 급유에 필요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Banle Group의 사업 활동은 일본과 한국,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튀르키예, 벨기에 등 주요 항구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Banle Group은 대체 연료 사용을 적극 옹호하는 입장이며, 이와 관련해 ISCC EU 및 ISCC Plus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