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라이온코리아 제품들(사진 제공: 라이온코리아)
서울--(뉴스와이어)--꽃샘추위가 끝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김없이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점막과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피부에도 그대로 남아 있어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미세먼지가 짙은 날은 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한다면 귀가 후 옷과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온코리아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외출 후 깨끗이 씻어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 제거
손과 눈·코·입, 피부는 외부 오염물질에 직접적 노출이 되기 때문에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는 한 번의 펌핑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형 핸드워시로, 빠르고 강력한 항균파워로 미세먼지와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물질로 인한 침침함은 점안액으로 개선
미세먼지가 심할 땐 눈의 피로함과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눈을 심하게 비비면 눈에 들어간 이물질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고, 이를 방치하게 되면 각막염 등으로 이어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물감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미루’는 국내 최초의 비타민A 함유 점안액으로, 봄철 미세먼지에 자극받고 침침해진 눈의 피로를 개선해 줄 수 있다. 또한 먼지나 땀 등에 의한 불쾌감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옷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세탁법
섬유는 미세한 정전기로 인해 미세먼지가 쉽게 달라붙는다. 이렇게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기 때문에 옷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비트 캡슐세제’는 미세먼지 세정력에 대해 외부 테스트를 받은 포뮬러로, 눈에 보이는 오염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케어해준다. 또한 진드기 사체, 진드기 배설물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준다. 세제 내용물과 캡슐의 필름까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 획득, 10가지 우려성분 무첨가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 &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에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