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전기차 충전 제품 및 서비스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오텔에너지(Autel Energy)가 글로벌 나무 심기 이니셔티브 ‘에버그린(Evergreen)’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회사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목표와 일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주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전기차 충전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텔에너지는 전방위적인 전기자동차(EV) 충전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ESG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확고하게 전념하고 있다. 미국, 베트남, 중국에서 유해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관행에 중점을 두고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개발 단계부터 시작하여 포장까지 재활용 가능한 자재를 사용하고, 또한 제품은 10년 이상의 사용 기간을 초과하여 수명을 유지하도록 설계된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오텔은 중요한 테스트 장비와 필요하는 자원을 기증하고 코로나 19에 대한 글로벌 커뮤니티의 대응을 지원했다. 이러한 커뮤니티 중심의 초점은 2022년 디트로이트 그린링(Greening of Detroi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나무를 공동으로 심고 보다 환경 친화적인 커뮤니티를 육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오텔의 ESG 목표는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에 대한 비전과 일치한다. 회사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고려하여 2035년까지 전체 사이클에서 순배출 제로(Full Cycle Net Zero)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한다. 이러한 약속은 2023년의 영향력 있는 측정 및 배출량 감소, 2028년까지 시설에서 탄소가 없는 내부 발자국을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2035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오텔은 ‘그린’을 기업의 DNA로 삼고 있으며 지능형 충전 솔루션이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믿는다. 회사는 전기차를 넘어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합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을 창조하는 녹색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텔에너지는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하고, 새로운 재료를 탐구하며, 충전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다. 회사는 기업의 책임을 인식하고, 업계 선도적인 영향력을 활용하여 파트너와 커뮤니티가 환경 보호라는 평생 임무에 동참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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