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와이어)--지능형 통합 및 자동화 분야의 선두 주자인 부미™(Boomi™)는 오늘 목적형 이윤 기업인 노스 콜렉티브(Norths Collective)가 회원들의 경험을 개인화하고, 일일 경영을 개선하며, 산업 내 합병을 통한 확장을 가속하기 위해 부미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노스 콜렉티브는 회원들이 시드니 노스 쇼어 및 뉴 사우스 웨일스 북부에 위치한 8개의 휴양 시설과 2개의 피트니스 센터를 공동으로 소유하는 멤버십 기업이다. 노스 콜렉티브는 목적형 이윤 기업으로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이윤을 다시 회원들과 커뮤니티에 환원한다. 이 회사는 자사의 사일로 시스템에 디지털 전환 전략을 연결함으로써 이 전략을 보다 발전시키고, 운영 및 회원 데이터를 중앙화하며, 최종적으로는 사업의 의사 결정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부미의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을 도입했다.
노스 콜렉티브 고객 경험 브랜드 및 혁신 부문 총괄부장인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는 “올해는 노스 콜렉티브에게 ‘통합 강화의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6만1000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고객 경험을 개선할 사업 분석의 기반을 다질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휴양 시설 운영을 개선하고, 회원들의 필요에 맞춰 경험을 개인화하며, 우리의 시설과 피트니스 센터 이용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통합은 이 모든 것을 달성하기 위한 시작과 끝이다. 부미는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필수적인 존재다. 부미는 가용한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고객을 360도의 각도에서 바라보고, 데이터를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며, 더 나은 사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부미는 노스 콜렉티브가 휴양 시설 및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티켓팅 및 행사 예매, 포스(POS),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멤버십 프로그램과 새로운 모바일 앱에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 노스 콜렉티브는 태블로(Tableau)를 사업 분석 전략의 일부로서 통합하였으며 가까운 미래에 인사(HR) 및 근무 시간표 작성 및 관리, 재정 및 회계, 공급자 시스템, 전사적 위험 관리(ERM), 텔레포니, 소셜 미디어를 통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부미를 도입하기 이전에 노스 콜렉티브는 많은 시스템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여러 PTP(point-to-point) 통합을 수동으로 관리했다. 이는 회사가 회원의 행동 양상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고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을 늦추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부미를 통해 연결된 노스 콜렉티브의 환경은 다양한 이점을 지닌다. 회원에게 보내는 모든 메일은 개인화되었으며 클릭률 또한 10% 증가했다. 노스 콜렉티브는 완전한 데이터 투명성을 통해 개인화에 대한 윤리 정책(Ethical Personalization Policy)을 개발하고 회사가 어떻게 데이터를 윤리적으로 사용하는지 커뮤니티에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계획에 따라 노스 콜렉티브 시설의 플로어 매니저는 직원 현황과 거래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스 콜렉티브는 빠르고 간편한 결제 경험을 통해 회원 가입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애플 페이와 구글 페이를 통합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부미와 협력한다.
부미는 새로운 시설의 합병 후 도입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노스 콜렉티브의 확장에 중요한 역할 또한 담당한다. 이에 따라 내년 노스 콜렉티브는 새로운 시설을 더 많이 합병함으로써 새로 가입한 회원들이 다른 멤버십 회원들과 동일한 혜택을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로페즈는 “우리의 확장 능력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전에는 새로운 시설을 디지털 지형에 통합시키는 데 10주가 걸렸다”며 “현재 이 절차를 3주로 단축시켰는데, 이는 시장 출시까지의 시간이 70%나 단축된 것이다. 부미를 통해 이전의 사일로 시스템과 세일즈포스는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는 더 이상 고립되지 않고 실시간 통합을 통해 새로운 회원은 가입 1분 안에 우리의 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담당 이사인 나단 고우어(Nathan Gower)는 “고객 경험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개인적이든, 앱을 통해서든, 온라인에서든 상관없이 모든 상호작용의 품질은 고객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결정한다. 노스 콜렉티브는 고객 경험의 기준을 정의하고 있다. 부미를 통해 모든 디지털 접점을 연결한 노스 콜렉티브는 회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방문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 수 있도록 회사의 인력을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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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 소개
부미는 지능형 통합 및 자동화를 통해 사업의 미래를 지원한다.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SaaS 기업인 부미는 전 세계 2만명이 넘는 고객을 자랑하며 800개의 협력사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사람을 연결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부미의 플랫폼을 찾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oomi.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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