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부터 하림 직화 통닭구이·하림 직화 통다리구이, 하림 직화 무뼈 닭발 2종
익산--(뉴스와이어)--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5일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맞아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을 위한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추천 제품은 △직화 통닭구이 △직화 통다리구이 △직화 무뼈 닭발 △직화 무뼈 국물 닭발 4종으로 ‘축구에는 치킨’이라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직화구이 치킨과 닭발 등 경기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줄 제품을 선정했다.
먼저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치킨을 원한다면 ‘직화 통닭구이’와 ‘직화 통다리구이’를 추천한다.
‘직화 통닭구이’와 ‘직화 통다리구이’ 2종은 100%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를 불에 구워 느끼하지 않고 진한 불맛이 특징이다. ‘직화 통닭구이’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해 푸짐하고, ‘직화 통다리구이’는 쫄깃한 닭다리 부위의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다.
‘직화 통닭구이’와 ‘직화 통다리구이’ 모두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2분,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간 조리하면 감칠맛이 일품인 바비큐 치킨을 맛볼 수 있다.
경기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리고 싶다면 매콤한 ‘직화 무뼈 닭발’과 ‘직화 무뼈 국물 닭발’을 추천한다.
‘직화 무뼈 닭발’은 신선한 국내산 닭발을 먹기 편하도록 뼈를 발라내고 매콤한 특제 소스로 양념 후 직화로 구워내 화끈한 불맛이 특징이다. ‘직화 무뼈 국물 닭발’은 매콤하면서 달달한 국물 소스가 함께 들어있다. 기호에 따라 대파, 콩나물, 라면 사리 등 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직화 무뼈 닭발’과 ‘직화 무뼈 국물 닭발’ 모두 따로 손질이나 양념할 필요 없이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약 4분간 조리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이다.
하림은 집에서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렴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엄선했다며, 원하는 시간에 맛볼 수 있고 배달 음식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하림 닭고기 제품과 함께 경기를 보면서 스트레스 날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