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A, 태국서 ‘탄소 중립 사회와 바이오매스 에너지’ 심포지엄 개최

도쿄--(뉴스와이어)--일본분석기기제조업협회(JAIMA, 주소: 2-5-16 Kanda Nishiki-cho, Chiyoda-ku, Tokyo 101-0054, 회장: 아다치 마사유키(Masayuki Adachi)/호리바(Horiba)회장)가 태국 방콕에서 ‘탄소 중립 사회와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에너지원 부족은 경제 성장을 유지하면서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이다. 이에 JAIMA는 일본과 태국의 연구 기관, 정부, 관련 기업의 협력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주제: 탄소 중립 사회와 바이오매스 에너지

날짜 및 시간: 2023년 10월 20일(금) 태국 시간 9:00-17:00, 일본 시간 11:00-19:00

장소: 베스트웨스턴 나다 돈므앙 에어포트 호텔(Best Western Nada Don Mueang Airport Hotel)(태국 방콕 개최지(https://bwnadadonmueang.com)

개최 방식: 베스트웨스턴 나다 돈므앙 에어포트 호텔의 회의실 및 ZOOM으로 연결

언어: 영어

참가비: 무료(점심식사, 커피/음료 제공)

참가 신청: 아래 URL에서 참가를 신청해야 한다.

https://www.jaima.or.jp/en/event/apply_cnbs/

협력 기관: JASTIP 일본-아세안 과학기술혁신플랫폼 / NEDO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 NSTDA 태국 국립과학기술개발기구, ENTEC 국립에너지기술센터 / TISTR 태국 과학기술연구소 / JST 과학기술개발 / METI-KANSAI 경제무역산업국 / JEMIMA 일본전기계측기기제조협회 / 주태국일본대사관 / TPA 기술진흥협회(태국-일본) / JTECS 일-태국 경제협력회 / 탐마삿대학교 / VISTEC

프로그램:

인사말: JAIMA, 주태국일본대사관 및 TPA

기조 연설: NSTDA / ENTEC 및 NEDO에 의한 태국과 일본의 탄소 중립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정책

사례 연구: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을 위한 노력 - ENTEC/NSTDA

‘3단계 가스화 및 2단계 바이오가스를 통한 가스화 및 바이오가스 공정 개선’ - TISTR

‘바이오 리파이너리의 대체 기술 열분해 및 BCRU 탐마삿 대학교의 활동’ - 탐마삿 대학교(Thammasat University)

‘동남아시아 리그노셀룰로오스 폐기물을 바이오 에너지로 전환: 열대 미생물을 통한 혐기성 소화기술 개발’ - VISTEC

마니와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J&T 환경 회사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에 대한 일본 경험 발표

JAIMA 및 JEMIMA 및 관련 기업의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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