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FEELM)은 선도적인 베이핑 브랜드 릴렉스(RELX)와 일회용 전자담배 업계 최초의 전체망 재활용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런던--(뉴스와이어)--세계를 선도하는 폐쇄형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인 필름(FEELM)은 선도적인 베이핑 브랜드 릴렉스(RELX)와 손잡고 일회용 기기에 대한 영국 전자담배 업계 최초의 전체망 재활용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소비자가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에 대해 커지는 우려의 목소리와 매립지로 버려지는 일회용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영국에서 매주 130만 개의 일회용 전자담배가 버려지며 여기에는 일 년으로 환산하면 1200대의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리튬이 포함되어 있다는 독립 비영리 단체 머티리얼포커스(Material Focus)의 추정 자료에 기인한다.
또한 오피니엄(Opinium)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년 1억6800만 개의 일회용 전자담배가 구매되며 그중 절반은 폐 전기 장치 재활용 쓰레기통이나 소매점을 통해 회수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베이핑 기술 회사 스무어(SMOORE)의 주력 브랜드인 필름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회용 전자담배 선도업체인 릴렉스와 협력하여 각 회사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전체 커뮤니티 모두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성 전략을 구축하게 된다.
이니셔티브에는 소비자 참여를 가능한 한 쉽게 만들기 위한 가정 수거 시스템, 투명한 재활용 프로세스 및 소매점 파트너십이 포함된다.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한 선불 우편 라벨을 사용하거나 소매 파트너 중 한 곳을 방문하여 다 쓴 전자담배를 필름으로 보낼 수 있다. 가정 수거 시스템은 재활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의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필름은 소비자 참여를 높이는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용된 기기 10개를 반환할 때마다 릴렉스는 필름 맥스(FEELM Max) 기술이 적용된 새 릴렉스 매직고(RELX Magic Go) 일회용 전자담배를 제공한다. 필름 맥스는 2ML 용량으로 800회 퍼프를 제공하는 탁월한 성능으로 새로운 TPD 준수 산업 벤치마크를 수립한다.
재활용 사고방식을 함양하고 재활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회사는 지속 가능한 관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높은 환경 의식을 갖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괄적이고 편리한 재활용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필름과 릴렉스는 최종 사용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재활용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고취하며 소비자가 환경 보호에 있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권장한다.
사회적 책임 이행
필름의 부회장인 조니 장(Johnny Zhang)은 재활용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재활용 기기가 영국의 금연 국가 구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업계는 환경 보호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지만 진전을 이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녹색 혁신 프로그램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이제 우리는 성인 흡연자의 생명뿐만 아니라 지구 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재활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는 이러한 약속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이 주목받으면서, 친환경 관행을 구현하고 성인 고객을 지속 가능성 노력에 참여시키려는 다른 산업들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릴렉스인터내셔널의 유럽 담당 수석 대외 업무 관리자인 크리스 아이켄스(Chris Aikens)는 “우리는 일회용기기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이 프로젝트에서 스무어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제품은 성인 흡연자가 흡연 담배에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하며, 풍부한 잠재력이 있다. 이 재활용 프로그램은 지구와 성인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0406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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