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의 선도적인 SaaS 공급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는 오늘 속도, 사용 편의성 및 낮은 총소유 비용으로 잘 알려진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의 선도적인 고급업체 부미(Boom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조직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15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되는 부미의 커넥터를 사용해 레이저피쉬의 강력한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세일즈포스(Salesforce), 워크데이(Workday) 및 스마트시트(Smartsheet) 등의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 전략 솔루션 수석이사 데이비드 에버슨(David Everson)은 “오늘날의 커넥티드 기업은 프로세스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하는 중앙화된 시스템이 필요한 강력한 기술 인프라와 간소화된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구축된다”고 말했다. “레이저피쉬는 데이터 중앙화 및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입증된 시스템을 부미 에코시스템에 도입해 고객 통합에서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민첩성 및 더 강력한 보안을 구현하게 돼 기쁘다.”

레이저피쉬는 조직이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에 따라 확장하며 디지털 우선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레이저피쉬 고객은 이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플랫폼의 부미 커넥터를 미션 크리티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해 통합 배포를 가속하고 통합 수명 주기를 보다 쉽게 관리하며 조직 전체의 데이터 분석에 액세스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부미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다음과 같은 솔루션을 구성 및 가속할 수 있다.

· 간소화된 채용 및 신입 사원 온보딩을 통해 지원자의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

· 더 유연한 데이터 쿼리 및 보고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전송/검색

· 간소화된 인보이스 처리를 통해 미지급금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

· 고객 업데이트를 동기화해 비즈니스에 보다 전체적인 고객 뷰를 제공

·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연결을 위한 간소화된 인증

포레스터 웨이브: 2021년 4분기 기업 iPaaS(The Forrester Wave™: Enterprise iPaaS, Q4 2021)에 따르면 “더 많은 조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채택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분산되고 있다. 이런 사용자 경험과 디지털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려면 점점 더 많은 분산 앱과 데이터를 함께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한 팬데믹과 격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필요성을 가속하고 IT에 역량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압박을 줬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조직들은 시민 iPaaS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전략의 도구로 수용하고 있다.”

부미 기술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CRM, ERP, HRIS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제조를 포함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가 포함된다. 부미는 조직이 더 다양한 솔루션을 채택함에 따라 연결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조직에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 간의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한 더 큰 확장성과 더 큰 제어를 제공한다.

부미의 글로벌 기술 연합 책임자 레기 펜(Reggie Penn)은 “우리는 레이저피쉬가 우리 기술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분야의 리더인 레이저피쉬는 조직의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들로 구성된 프로필에 큰 힘을 실어준다. 레이저피쉬와 부미의 협력은 양 사의 공통 고객들이 통합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빠른 혁신 속도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해 준다.”

레이저피쉬-부미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저피쉬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레이저피쉬 소개

레이저피쉬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SaaS 제공업체다. Laserfiche®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와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가속해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방식은 머신러닝과 AI 분야의 혁신을 결합해 현재 세계 80여 개국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제조업 등의 모든 산업 분야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디지털 중심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지사에서 근무하는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고객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기술이 삶을 바꾸는 방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레이저피쉬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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