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귀뚜라미보일러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귀뚜라미보일러가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소비자조사지수로 구성된BSTI(BrandStock Top Index)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제도다.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종합 순위 60위를 기록했다. 2013년 처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0년째 대한민국 최고의 보일러 브랜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세계적 과제인 기후위기 해결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저녹스 일반보일러’로 100% 친환경 보일러 제품 라인업과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시에 정부, 지자체와 함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보일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低NOx) 국내 기준 1등급인 친환경 보일러다.
특히 소비자가 온수를 사용하는 시간을 보일러가 학습해 온수를 준비하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탁월한 온수 품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수일에 걸쳐 학습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 예상 시간 30분 전부터 열교환기를 예열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만의 저탕식 보일러로서 난방 성능도 매우 우수하다. 열전도가 어려운 강화마루, 대리석 바닥과 넓은 평수의 가정에서도 빠른 난방을 구현한다.
귀뚜라미의 난방기술 혁신은 난방매트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부터 출시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전자파, 화재위험과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등 다양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이끌고 있다.
귀뚜라미는 여기에 더해 ‘힛셀 단열재’, ‘실버 와이어 네트워크 면상 발열’ 등 우주공학과 신소재 기술을 결합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을 올해 새롭게 내놓으며 난방매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담당자는 “귀뚜라미보일러가 대한민국 최고의 보일러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난방에 대한 철저한 장인정신과 과감한 기술 혁신 그리고 고객 만족 경영에 있다”며 “친환경보일러, 카본매트, 캠핑매트 등 모든 난방 제품에 귀뚜라미보일러 반세기의 노하우를 집약해 언제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