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거환경학회-중국방지산업협회-일본거주복지학회, ‘미래 거주공간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개최

한국주거환경학회, 중국방지산업협회, 일본거주복지학회가 주최
국제회의를 통해 거주 공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2022-11-04 13:50 출처: 한국주거환경학회

제19회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 개최 현장 각국 참석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04일 -- 한국주거환경학회(회장 신상화)는 11월 4일(금) 오전 9시부터 상명대학교 밀레니엄관에서 제19회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 ‘미래 거주공간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주거환경학회, 중국방지산업협회, 일본거주복지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주거환경학회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상명대학교 부동산연구소 부동산학과가 후원해 진행됐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회의는 오늘날 한·중·일 각국이 맞이하고 있는 인구 구조와 주거공간 변화가 크고 작은 사회적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한국 발표는 최상희 연구위원(토지주택연구원)의 ‘친환경 건축 및 도시공간 조성방안’, 엄도용 본부장(시아플랜건축)의 ‘파크원-라이프스타일 초고층 아이콘’, 김수희 박사(제주연구원)의 ‘한국의 주거비 부담 변화 연구’, 김선주 교수(경기대학교)의 ‘서울 컴팩트 시티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등의 발표가 있었다.

중국 발표는 류 동웨이 책임 건축사(중국 건축표준설계연구원 유한공사)의 ‘녹색 및 저탄소 발전 추세에 따른 주택건설 유형 및 지속발전 가능한 주택 설계연구’, 량 하호 처장(주택 및 도시 농촌 건설부 과학기술 및 산업화 발전센터 녹색 건축 발전처)의 ‘중국 초고층 건축물에 관련 녹색, 로카본 발전 및 사회문화 문제에 대한 초보 연구’ 등이 발표됐다. 이어 주 차이칭 비서장(중국 방지산업협회 인거환경위원회)의 ‘신시대 거주 소비 소요의 변화 및 녹색 거주 주택 건설: 전국녹색 거주구역 품질 및 건축물 품질 만족도에 대한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가오 잉 교수(베이징 임업대학교)의 ‘중국 현대 목조건축에 관련 탄소배출 현황에 대한 연구보고’, 스 홍이 부비서장(중국 방지산업협회 협력주택 건설위원회)의 ‘소요분야 개혁에 따른 협력주택 건설로 거주공간 변혁을 활성화 시키다’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일본 발표는 오하라 카주오키 도시과학·방재연구센터 교수(오사카공립대학)의 ‘집 빈방을 활용한 지역 포괄 케어시스템 구축 시도’, 이쿠타 에이스케 교수(오사카공립대학 도시과학·방재연구센터)의 ‘재해시의 중고층 집합주택의 과제’, 카쿠모토 카즈마사 준교수(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부)의 ‘Society 5.0은 주거복지를 위한 꿈 인가?’, 리 웬징 부교수(홋카이도 대학 법학연구과 객원연구원·호난공상대학 법학원)의 ‘제주도의 비극과 관계회복의 거주복지: 헤이와지마 네트워크 구축현장으로부터’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주거환경학회 신상화 회장은 행사 개최 취지에 대해 “이번 행사가 한·중·일 3개국의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의 모색과 4차산업혁명 시대와 인구 프레임의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정책의 대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회의 관련 발표 자료는 한국주거환경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한국주거환경학회 개요

한국주거환경학회는 2003년 11월 창립한 이래 주거, 부동산, 거주권, 재산권, 재건축, 재개발, 도시 재생 문제 분야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술지 ‘주거환경’(2007년 등재 후보, 2010년 등재)을 매년 4회 발간하고 있으며 개인·학생 회원,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명실상부 학·연·관·산 전문 학술 단체다. 이론·실무를 겸비해 활발한 연구 활동과 정책 제언으로 부동산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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