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코로나19 백신 관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회담

인도네시아와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 관련해 임상 및 인허가 등 협력 방안 논의

2022-04-21 15:10 출처: 큐라티스

왼쪽에서 3번째부터 인도네시아 BPOM 국장 Dr. L. Rizka Andalucia,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Budi Gunadi Sanakin, 큐라티스 조관구 대표, 큐라티스 유영주 부장, 르당홀딩스 이창국 대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4월 21일 -- 큐라티스는 4월 20일에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및 차관, 관계자들과 만나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인도네시아 임상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큐라티스는 이번 회담을 통해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 관련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임상시험과 인허가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QTP104 코로나19 백신은 지난해 7월에 식약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차세대 mRNA 백신(self-replicating, self-amplifying mRNA 또는 replicon RNA)으로 기존 mRNA 백신과 비교해 보다 적은 양으로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고, 특히 PEG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어 안전성 측면에서 주목받는 백신이다.

현재 QTP104 코로나19 백신은 범정부지원위원회,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국내 보건 당국과 긴밀한 협조로 기본접종 1상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수행하고 있으며, 백신 투여 후 임상 데이터 수집을 통해 그 안전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최근 2월에 부스트샷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신청한 바 있다.

큐라티스 바이오연구소에서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오미크론 등과 같은 신종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형성 및 T 세포면역 활성을 검증하기 위한 비임상시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큐라티스의 조관구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의 개발 협력과 지원의사를 확인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의 임상 개발을 통해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의 국산화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큐라티스 개요

큐라티스는 청소년 및 성인 결핵백신(QTP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존 기술보다 진보된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결핵 백신 이외에도 세포치료제와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 적용 가능한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 그리고 다제내성균(MRSA)을 치료하는 PNA 기반 신개념 항생제 등 다양한 질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2020년 8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및 cGMP·EU GMP·KGMP 수준의 대규모 최첨단 바이오플랜트를 완공해 백신을 포함한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CMO &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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