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영양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몬 ‘음식과건강’ 서비스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비대면이 일상화된 구독 경제 시대에 발맞춰, 가정에서도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 식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양방향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인, ‘청구의신’에 ‘음식과 건강’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영양 식단 구독 서비스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의 영양 상담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케어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켓온오프랩과 협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레몬헬스케어와 협력하는 마켓온오프랩은 다양한 연구 분석을 통해 케어 식단 정기 배송, 건강 간편식 제공, 영양상담 프로그램 제공의 서비스인 ‘어메이징푸드’ 솔루션을 가진 전문 식생활 관리 기업이다.
이런 다양한 개인 맞춤형 식단 제공 서비스는 ‘청구의신’ 앱 내의 ‘음식과건강’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기반한 맞춤형 영양 설계와 나의 식습관을 진단해 맞춤형 식단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1대 1 맞춤형 영양상담까지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러한 식단 관리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청구의신’ 회원 대상 오픈 기념 트리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양 식단 5회분 구매 시 추가로 1회분을, 1회분 구매 시에는 6000원 상당의 영양죽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회분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청구의신’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식단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환자들의 건강 관리까지 챙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 건강정보를 활용한 진정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을 지향하는 신세대 기업답게, 그동안 구축한 병원·약국·보험사·글로벌 제약사 간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알림톡 간편 결제·실손보험금 간편 청구·전자처방전 전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개요
레몬헬스케어는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해 환자 진료 예약, 의료 데이터 관리 및 진료비 수납의 절차상 불편함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병·의원 및 약국, 보험사 간 시스템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모바일 스마트 병원을 구현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환자들이 이용하는 병원의 모든 과정을 모바일 앱으로 연결해 다양한 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Smart Hospital & Healthcare Platform 사업을 영위하는 차세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