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컨셉 김정태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울--(뉴스와이어)--오드컨셉 김정태 대표가 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릴레이는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태 대표는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가상화 기술과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Desktop as a Service) 전문 기업 틸론 최백준 대표를 지목했다.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단순 구호 외침에 머무르지 않고, 오드컨셉 모든 구성원과 함께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드컨셉 개요
오드컨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커머스 환경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는 국내 커머스 AI 업계 선두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비전 AI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 PXL(픽셀)을 국내와 APAC 시장에 제공하면서 온라인 쇼핑 방식에 편의를 더하고, 패션 이커머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