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버뮤다로 사업 확대

2021-03-04 19:20 출처: Andersen Global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해밀턴에 기반을 둔 법률회사 알렉산더즈, 배리스터즈 앤 어토니즈(Alexanders, Barristers & Attorneys)와 협업 계약을 체결해 버뮤다 진출 기반을 닦고 글로벌 플랫폼의 진출 범위를 추가한다.

2005년에 설립된 알렉산더즈, 배리스터즈 앤 어토니즈는 법인 및 신탁법에 주력하는 법률회사이다. 이 회사는 주로 기업 고객과 고액순자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앤더슨 글로벌의 미국 내 회원사와 전 세계 조직이 회원사와 협업 회사들을 통해 호주, 캐나다, 아프리카, 영국 및 전 세계 고객의 국경을 초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량을 보완하게 된다. 또 이 법률회사는 지적 재산 등록 및 관련법, 투자 자금 조성 및 관련법, 보험회사 설립 및 관련법, 해사 및 해양법 등에도 전문성을 갖고 있다.

알렉산더즈, 배리스터즈 앤 어토니즈의 제임스 와트링턴(James Watlington) 설립자 겸 대표는 “우리는 지역 및 해외 고객들에게 동종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우선권을 두고 있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었고 앞으로도 계속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지와 전 세계적으로 순조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더 강화하게 된다. 두 회사가 자원을 결합하고 헌신적인 책무를 공유하면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 및 협업 회사들과 상승적이고 협력하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보사츠(Mark Vorsatz)는 “알렉산더즈, 배리스터즈 앤 어토니즈의 팀은 이 중요한 시장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업계 선도자들”이라며 “그들의 광범위한 서비스와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은 우리의 글로벌 플랫폼을 보완하다. 버뮤다에서 협업하는 것은 우리가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종합적인 분야와 솔루션을 계속 개발함에 따라 조직의 확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의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의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에서 일하는 7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256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0200501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