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친환경 보온 재킷 3종 출시

페트병 1082만개 재활용에 이어 자연 생분해까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패션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더해져
약 5년 경과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제품 선보여
다운 대신 실 타입의 인공 충전재 적용해 동물 복지 및 비건패션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는 제품도 눈길

2020-09-29 08:56 출처: 노스페이스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시티 에코소울 다운 재킷

성남--(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29일 -- 1082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적이며 윤리적인 패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자연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생분해(BIO-DEGRADABLE)되는 소재 및 다운(DOWN)을 대체하는 새로운 친환경 인공 충전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보온 재킷 3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시티 에코소울 다운 재킷(CITY ECOSOUL DOWN JACKET)’은 흙 속의 미생물에 의해 약 5년이 경과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완벽하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품의 겉감과 안감은 물론 실, 지퍼 등 부자재까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를 국내 최초로 제품 전체에 적용한 보온 재킷이다. 노스페이스만의 특별한 제조 공정을 거쳐 가벼우면서도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충전재는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도입 및 확산시킨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천연 구스 다운을 적용했다.

브이모션(V-MOTION), 티볼(T-BALL) 등 다운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를 개발하고 관련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여온 노스페이스는 실(YARN) 타입의 친환경 인공 충전재 ‘액티브 웜스(ACTIVE WARMTH)’를 적용한 ‘액티브 웜스 후디 재킷(ACTIVE WARMTH HOODIE JACKET)’도 함께 선보였다.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 적용 및 제품 설계에도 다운 대신 기다란 실 구조의 인공 충전재를 적용했기에 충전재가 겉으로 샐 염려가 없다. 또한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과 속건성도 뛰어나 고강도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서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번의 기계 세탁에도 볼륨감과 기능성이 유지되어 다운 대비 관리도 편하다.

‘스톰 플리스 후디 재킷(STORM FLEECE HOODIE JACKET)’은 폐페트병이 90% 이상의 비율로 리사이클링된 소재를 적용해 재킷 1벌당 500ml 페트병을 약 33개를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이자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리버시블 재킷이다. 코팅이나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특수한 직조 공법을 통해 제작돼 방풍, 발수 및 통기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재킷 겉면에는 재귀반사 소재가 디테일로 적용돼 어두운 밤에도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준다.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노하우와 친환경을 위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이 더해져 험난한 자연환경 속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동시에 자연에도 친화적인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아웃도어 업계가 새롭게 관심을 가지는 자연 생분해 제품 등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에게 친환경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수년간 윤리적 다운 인증 도입(2014년)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2014년)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2016년)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며 윤리적인 패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1차 물량 생산을 위해서만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한 약 1082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했고 신발 제품군은 전년 대비 약 18배, 가방 등 용품 제품군은 전년 대비 약 3배의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그 결과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만 의류는 물론 신발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약 100개 스타일이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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