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가 2020 AI 브레이크스루 어워드(2020 AI Breakthrough Awards)에서 ‘최고 결정 관리 솔루션(Best Decision Management Solution)’ 상을 수상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자사의 자동 재무 스프레딩 툴(financial spreading tool)인 퀵스프레드(QUIQspread™) 솔루션과 크레딧렌즈(CreditLens™) 신용 생명주기 관리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 상을 받았다.
퀵스프레드 솔루션은 기계학습 기술을 사용해 기관의 재무 데이터 스프레딩 방침을 파악한다. 이 툴은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재무 스프레딩 전문지식과 광범위한 데이터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서 개인 기업 2200여만개의 재무 상황에 관해 학습되었기 때문에 고객의 스프레드(spread)의 정확성을 즉시 향상시킨다. 스프레드를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 스마트해지고 시간과 자원이 덜 필요하게 된다. 퀵스프레드 툴은 확장성을 보장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퀵스프레드 솔루션은 고객의 내부 융자 시스템과 쉽게 통합되고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크레딧렌즈 솔루션과 순조롭게 통합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이 솔루션은 무디스 애널리틱스 고유의 데이터 및 분석 결과에 대한 접근성을 디지털화 및 자동화 기능과 결합함으로써 기업체들이 신용 결정을 더 잘, 더 빠르게 내릴 수 있게 한다. 크레딧렌즈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체들은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퀵스프레드 툴을 통해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에릭 그랜데오(Eric Grandeo)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사는 “AI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를 수상해서 영광”이라며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모든 면에서 공유하고 있는 목표는 고객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데 있다. ‘최고 결정관리 솔루션’ 상을 받은 데 대해 특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퀵스프레드 솔루션은 회사의 혁신 엔진인 무디스 애널리틱스 액셀러레이터(Moody's Analytics Accelerator)에 의해 개발됐다. 이 액셀러레이터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창출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작년에 퀵스프레드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인공지능 어워드(Artificial Intelligence Awards)의 ‘최고 금융 서비스 AI 솔루션(Best Financial Services AI Solution)’ 상을 수상했다.
여기(AI Breakthrough Awards)에서 AI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상으로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업계 수상 목록을 더 추가하게 됐다.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 개요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비즈니스 리더의 효과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금융정보 및 분석 툴을 제공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심도 있는 리스크 관리 전문지식, 방대한 정보자원과 혁신적인 기술은 고객이 진화하는 시장을 자신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를 선도하고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솔루션은 리서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전문 서비스를 토대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최고의 품질, 개방적인 접근법, 고객의 요구 충족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전 세계 수천 개 기업들의 파트너로 신뢰를 받고 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oodysanalytics.com), 트위터, 링크드인 참조.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무디스 코퍼레이션(Moody’s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MCO)의 자회사이다. 무디스 코퍼레이션은 2019년 4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서 약 1만1200여 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40개국에 진출해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91000531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