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RE ‘히든버튼’ 실제 시공 과정. 깊이 측정 가이드로 본체 매립 공간을 확인하고 있다(사진=NOVARE)
부산--(뉴스와이어)--수건을 걸 때는 필요한 후크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면에 남는 돌출물이 된다. 대명세라믹스의 건축·인테리어 브랜드 노바레(NOVARE)는 이처럼 일상에서 익숙하게 지나치는 장면에 주목한 매립형 후크 ‘히든버튼(Hidden Butt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든버튼은 타일 벽면에 본체를 매립하고, 필요할 때 원형 전면부를 눌러 후크를 꺼내 사용하는 제품이다. 수건이나 행주를 걸어 사용한 뒤에는 후크를 다시 벽 안으로 넣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전면부가 타일 마감과 높이를 맞추도록 시공하는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다.
이 제품은 수건걸이를 고를 때 살펴보는 기준을 ‘걸려 있는 모습’에서 ‘사용하지 않을 때의 모습’까지 넓힌다. 욕실 세면대 주변이나 주방에서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면서 벽면의 소재와 패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특히 타공 과정에서 분리한 타일 조각을 전면 마감에 활용하는 방식은 주변 타일과의 연결감을 고려한 부분이다. 타일의 결이나 무늬 방향을 기록하고, 가공한 조각을 원래 방향에 맞춰 마감하는 과정이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 작은 원형 부속 하나에도 소재 선택과 시공 디테일이 함께 필요한 이유다.
NOVARE는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설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 사진을 반영한 시공가이드도 마련했다. 가이드는 위치 타공, 타일 배면 가공, 깊이 확장, 깊이 측정, 본체 매립, 타일 마감으로 이어지는 작업 순서를 안내한다.
설치 가능 여부는 현장 조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타공 전 벽 내부 배관과 전선 위치, 벽체 두께, 본체를 고정할 바탕과 매립 공간을 점검해야 하며, 습식 구역은 방수층과 타공부 처리 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히든버튼은 공간의 인상을 만드는 요소를 소재에서 사용 경험까지 확장하는 NOVARE의 제품 구성 중 하나다. NOVARE는 돌의 질감을 표현하는 소프트스톤, 탄산칼슘과 PVC 기반의 WPC 월패널, 알루미늄 기포 구조를 활용한 오로라 플레이트와 LED 전광판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제품 정보와 전시장 안내는 NOVARE 공식 홈페이지(https://novare-korea.netlify.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시공 사례와 제품 활용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novare_material.official)에서 볼 수 있다. 부산·대구 전시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제품별 전시 여부와 상담 일정을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대명세라믹스 소개
대명세라믹스는 건축·인테리어 소재와 공간에 쓰이는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NOVARE(노바레)’의 운영사다. NOVARE는 소프트스톤, WPC 월패널, 오로라 플레이트, 히든버튼, LED 전광판 등을 취급하며 제품 카탈로그와 시공 자료를 통해 고객과 시공자의 제품 선택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