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햇빛길 플러스’ 태양광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편

태양광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 중개’서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
노후 설비 교체 비교 견적·가상발전소 사업 컨설팅 등 서비스 추가
사업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 제공하는 韓 대표 플랫폼 될 것

2026-04-16 08:47 출처: LS일렉트릭 (코스피 010120)

안양--(뉴스와이어)--LS ELECTRIC(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 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출시한 ‘햇빛길중개’의 명칭을 ‘햇빛길 플러스’로 변경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 시장이 정체되고 중고 매물의 개인 간 거래(C2C)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관련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해 출시한 양수·양도 플랫폼이다.

대표 서비스인 ‘인증 리포트’는 대기업인 LS일렉트릭이 판매자가 제공한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예상 수익을 분석해 주는 서비스로 비전문가도 발전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된 직류(DC) 전력을 전력망에 맞는 교류(AC) 전력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태양광 인버터는 일반적으로 7년에서 1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며,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돼 발전량 감소로 이어진다.

VPP와 연계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분산된 전력원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함으로써 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보상 없이 출력제한을 감당하고 있으나 VPP 참여시 출력 제어에 대한 일부 보상인 부가정산금, 용량에 따른 용량 정산금 등으로 출력제한에 대한 보상 및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햇빛길 플러스는 비전문가도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광 발전소 거래 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단순히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파는 플랫폼을 넘어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매입, 운영, 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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