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도쿄 베이 2nd 룸
도쿄, 일본--(뉴스와이어)--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추구하며 1955년 미국의 감성을 테마로 하는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5월 29일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코리아 시설 설명회’에 참가한다. 이번 설명회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관계자를 초대해 패스트 파이브 시청 1호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111주년을 맞이한 호시노 리조트는 이날 설명회에서 여행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사무소가 담당하는 주요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리조나레 토마무, 아오모리야, 오이라세계류 호텔, 1955 도쿄 베이, OMO 등 각 시설의 매력을 소개하고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새롭게 리모델링된 2nd Room도 소개한다. 아울러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개 이상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루즈한 호텔 ‘베브(BEB)’ 등으로 구분지어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