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 이하 협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의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창업 컨설팅 △무료 법률구조 지원에 참가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 컨설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올해는 △단기 컨설팅 △선배 멘토링 △백년 소상공인 등이 포함돼 지원의 폭이 확대됐다. 단기 컨설팅은 법률, 세무, 노무 등 특정 전문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총 2회 제공하며, 선배 멘토링은 성공한 소상공인과 1:1 매칭해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년 소상공인은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을 위한 경영개선 컨설팅이다. 또한 일반 경영안정 컨설팅은 1~4일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2024년 경영안정 컨설팅 수혜자 중 창의적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1일(금) 15시 까지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한다. 본 과제는 아이디어 실현 및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최대 240만원)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마케팅 △법·세무·노무 △기술·인증 △점포 개선이다.
구체적 지원 사례로는 점포 내부 리모델링, 신제품 및 메뉴 개발, 제품 패키지 디자인 및 제작, CI·BI 개발, 판로 개척을 위한 SNS 마케팅, 온라인몰 입점 홍보를 위한 상품페이지 및 홈페이지 제작, 상표를 비롯한 IP 상담 및 출원지원 등 그 범위는 다양하다. 선정 이후 지원 항목은 변경할 수 없지만,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세부 지원 내용이 변경될 수는 있다.
올해 신설된 창업 컨설팅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기인천 권역 기준으로 시장분석, 마케팅·재무전략 수립, 사업모델 검증 등 개별 역량 파악 이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운영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무료 법률구조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 상담 및 소송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은 2025년 연중 상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적용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또는 최근 1년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승소가액 3억원 이상 및 근로관계 대응 사건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기준 중위 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기존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값
** 개인회생 및 파산은 사업자등록증 말소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지원
협회는 이번 사업의 경기/인천 권역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며, 권역별로 예산이 배정돼 있어 수요가 많은 권역의 경우 조기에 예산이 마감될 수 있다.
협회는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창업 컨설팅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받고 있으며, 소상공인24(www.sbiz24.kr)에 신청자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소개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컨설팅 산업 발전과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4월 5일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중소벤처기업부 설립인가)이다. 협회 사무실은 서울에 있으며, 회원사는 △기술 △경영 △IT △재무 △회계 등 컨설팅사 단위로 총 680개 사가 등록돼 있다. 주요 사업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 지식 서비스 분야 연구 개발,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